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MBC 부지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알티에로 광안’이 분양시장에 본격 등장하면서 부산 고급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강주택이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알티에로(ALTIERO)’가 적용된 단지로, 광안리와 해운대를 연결하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상징성을 갖췄다.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최고 27층, 4개 동, 총 36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특히 전용면적 151㎡부터 191㎡까지 전 세대를 대형 평형으로 구성해 최근 부산에서 보기 드문 프리미엄 주거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민락동은 광안리 해변과 센텀시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산 대표 주거 선호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으로 광안리 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수영강변 산책로 등이 자리해 있으며 해운대와 센텀시티 접근성도 우수해 주거와 여가를 모두 만족시키는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계 역시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 알티에로 광안은 광안리 바다와 수영강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이면 개방형 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조망 입지를 활용한 설계가 단지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외관 디자인과 조경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 기업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와 조경 전문가들이 협업해 차별화된 입면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광안리 해안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고급 주거단지에 걸맞게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골프 프랙티스 존, 피트니스 존, 스쿼시 존, 북라운지,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일부 시설은 호텔급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개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는 최근 입지와 상품성에 따른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희소성 높은 대형 평형과 광안리 조망권을 갖춘 알티에로 광안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옛 부산MBC 부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광안리 생활권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알티에로 광안은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의 시작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광안리 해변과 수영강, 센텀시티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해 부산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